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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문의 저편에서 조용히 무너져갈 것 같은. 그 애 앞에도 나타나면 좋겠다. 가만히 문을 열어줄 사람. "행복해. 나도 꼭 그럴테니까.." by 구우사마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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